친구님들과 주말 보내면서 배터지게 먹을랬는데...
다 적지 못한것들도 있긴 하겠죠?
토욜은 그럭저럭 좋았는데... 저녁에 칭구하나가 속이 안좋대서 양꼬치집에 못가고 집에서 제 저장음식으로 대강 먹었어요. 넘 아쉽... 힝~~
또 테이블 안챙겨가서 바닷가에서 바닥에 버너놓고 고기굽느라 허리도 아프고요... ㅠㅠ
어제는 날씨까지 오락가락하며 비오다 바람불다 춥고 그지?같아서 힘들었어요. 친구들 갈때되니 해나더라는
그래도 친구들은 계속 걸으며 좋아하더라구요. 가려던 식당들은 죄다 휴무 😨대강 문연 식당에서 먹었죠.
더걸은듯 한데 찍힌 걸음수가 저거뿐이네요. ㅎㅎㅎ
역시 전 엄살이 심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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