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둘째 낳기전 167/47키로 마른 체형 이였는데 ㅋㅋ
둘째임신중 13키로 찌고 첫째 낳았을때 처럼 살이 금방 빠질줄 알았드니 ㅋㅋ 안빠지고 아이가 100일이 넘어갔는데도 ㅋㅋ
도대로 내요 ㅠ 에고 .. 날은 뜨겁고 ㅠ 몸은 무겁고 옷은 한개도 안맞아서 ㅋㅋ 고뮤줄 바지 입고 있고 배는 축 늘어져있고 허벅지 앙덩이는 셀로라이크가 가득 하고 ㅋㅋㅋ 웃픈데 ㅠ 현실이라 ㅠ
휴 ..모유수유 중이라 .. 먹긴해야 겠고 ㅠ
어제 제 모습을 보는데 ... 얼굴도 몸도 마음도 다 엉망..
내가봐도 ..참 ..... 남편은 어떻겠어요? ㅠ
살면서 다이어트 안해봤는데 ㅠ 항상 말랐던 몸이라 ..
오늘부터 식단 조절 하고 ㅠ 대식가였던 전 ..
하루에 1000칼로리만 먹어야 ......에휴...
성공 할수 있겠죠? 10키로 가능 한거겠죠?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