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흐지부지 ..
더이상 나를 방치할 수 없어 큰(?)결심을 했어요!
예쁜나이 예쁜 시기란 없지요.
내가 나를 가꾸고 사랑해준다면
그때가 제일 예쁜나이 예쁜때이지 않을까요?
더이상 미루지 않을거랍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해요
그래서 매번 마음으로만 했던 결심들을
드디어 오늘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그동안은 눈으로만 운동한 나를 반성해요 ㅎㅎ)
작심삼일이 되지 않으려 게시글까지 남겨보네요
다이어트의 목표는
‘건강한 내가되기’입니다
건강한 몸은 건강한 정신을 만들죠
우리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