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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19.06.15 23:1453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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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단식 82일차.1일1식

오늘은 또 체중이 증가했길래ᆢㅠㅠ
1일1식을 했어요

알고보니 오후에 또 생리를 하네요ㅠ
생리끝난지 2주밖에 안됐는데ᆢㅠ
다이어트전에도 이런적이 있긴 했지만ᆢ
그래서 몸이 무거웠나봐요ㅠ

그리고 오늘따라 남편이 빵을 한가득 사 왔네요ㅠ
몇번을 고민하다가 내일 먹자 하면서 겨우 참았어요 ㅎㅎ
빵을 별로 먹고 싶은 생각이 없었는데 보니까 먹고 싶네요ㅠ
내일 식사시간이 되면 맛만 보는걸로ᆢㅋㅋㅋ

지금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요란하네요ㅎㅎ
그래도 내일을 기약하며 자야 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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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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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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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쥬냐냐
  • 06.17 22:36
  • 다산댁 밥을 먹으면 자꾸 짠게 땡기더라구요 ㅋㅋㅋㅋ ㅋㅋㅋ 이상게도 그래서 그냥 ㅠㅠ.. 마음을 접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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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17 00:06
  • 쥬냐냐 저도 떡이랑 밥순이ᆢㅋㅋ
    지금도 밥을 안 먹고는 힘들어요ㅎ
    님은 밥을 안 드셔서 빵쟁된거 아닐까요? ㅋㅋ
    식단을 보니 밥을 안드시는거 같아서 ᆢㅋㅋ
    아무튼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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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쥬냐냐
  • 06.17 00:02
  • 그렇구나
    .. 전 원래 떡이랑 밥순이었는데
    간단식하고 오히려 빵쟁됬어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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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16 14:57
  • 하루한번 저도 예전엔 빵을 좋아했는데 간헐적단식 계속 진행하니 빵 생각이 별로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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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천극
  • 06.16 00:05
  • 빵을 사랑하는데 ...
    사랑하기때문에 멀리해야하는 슬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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