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다이어트 4개월 째에 접어든 다이어터에요. 운동은 2달 2주째가 되어가는 병아리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은 골반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어요. 제가 워낙에 근육형 하체 비만인 점도 있지만, 살이 더 붙어서 그런지 다리 외형이 볼품이 없고 코끼리 다리처럼 보이더라고요....
바이시클 크런치나, 레그레이즈 운동을 할때마다 오른쪽 골반에 문제가 있는지 뚝 뚝, 뼈소리가 납니다. 이 때부터 알았죠. 아 내 골반에 문제가 있구나..
마침 공지를 둘러보다가 골반을 잡아 준다는 스윙 밸런스 체험단을 모집한다길래 신청글을 남겨 봅니다 ^^...
운동 후 스트레칭을 꼬박꼬박 하고 있으나, 효과는 미미 하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불을 붙혀 점차 나아지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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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다이어트 모두 힘내세요!! 포기하면 안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