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몰랐는데 고등학생이 되고 나서 책상에 앉아 있는 경우가 많아 점점 화장실도 못 가고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도 못 가고 처음에는 화장실 가는 것이 힘든지 잘 몰랐는데 19살이 되고 건강도 안좋아지고 스트레스도 많아지고 너무 힘든데 화장실 마저 못 가니깐 너무 답답하니다ㅠㅠ 이제는 해탈의 경지까지 일렀어요ㅠㅠ 제발 저 회장실 좀 편히 가보는 것이 소원입니다.정말 원래 먹으면 바로 갔는데 지금은 차라리 배 아파서 화장실 가는 날만 기달릴 정도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