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168에 최고 무게 75kg였다가 PT로 67kg까지 감량했고
다시 70kg까지 쪘다가 식욕억제제 도움받아 67kg감량 후
식습관으로 62.1kg까지 뺐다가 3개월 사이에 67.5kg를 찍었어요!
약 10일동안 다시 63kg대로 돌아왔는데 58kg까지 빼고싶은데
너무 숫자에 집착하는 걸까요...
저녁안먹고 다음날에 재도 0.1kg가 늘어있는게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운동은 하루에 런닝머신 1시간정도하고 근력(허벅지) 30개 3세트 정도하고 폼롤러로 다리 풀어주는데
정체기 인 거 같은 현 상황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