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글 올려요...
드뎌 이사했어요~
계획대로 되지않아 이사하기까지 힘들었어요
그래서 린주님하고 한 약속도 못 지키고...
이사도 완포로 계약했으나 완포도, 반포도 아니에요
더구나 그릇이며 옷도 어이없게 넣어놔서 다시 빼서 정리해야 하는데 언제 다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이잉이처럼 하루만에 정리 다하면 출근도 못하고 병원가야 할거같아 천천히 하려구요 (핑계가 참 좋다ㅜㅜ)
린주야 사진 찍은건 주방밖에 읍네...
나중에 식탁이 들어와서 이런 식으로 설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