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방 분들께 한번두 고맙다는 말을 한적이 없는것 같아요. ㅎㅎ
첨 이방에 가입하고...다여트하는 사람들과 교류 소통이 먼지도 몰라서 게시글에 댓글만 달고 다이어리만 공유하던 시절~트릭녀 언니의 플랭크 5분 타이머 사진은 쇼킹 그자체였어요. 전 1분 겨우 할때였어서~그때 플랭크 도전을 제대로 하게 됐죠. 운동으로 도전감을 느끼게 하는분들, 마음의 여유를 알게 해주는분들, 결과가 거지같을때도 그 결과가 엉터리라며 편들어 주는 사람들... ㅎㅎㅎ
언니의 성격은 까칠한거라며 계속 드러운 성격 일깨워주는 분도 있구요. 😏 48따위 의미없다고 자꾸 갈구?는 사람들~ㅎㅎㅎ 다 고마워요~
갈비를 넘 많이 먹어서 배부르다고 했더니 소화제 먹으라는 옆집언니의 분부대로 소화제 먹었어요.
술은 3/5정도 마셔서 술취하진 않았어요.
진탕 먹을랬는데 ㅠㅠ 고기만 진탕 먹었네요. 하두 많이 시키셔서요~😞
잘자구 낼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