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얻어묵을라고
아는 형님 매장 갔다가
일만 도와주고 왔습니다ㅜㅜ
우연치고 갑자기 바빠져서...
도시락 반찬 잘나오네요
예전에 치킨마요 많이 먹었는데
요즘도 잘나가네요 3600원인가..
칼로리가 워낙에 높은 녀석이라
못먹었지만 아직까지 가격도 착하고
한끼 식사로도 충분하니
어려웠던 시절이 생각이나서...뭐라는겨\(-0-)/
자자 다신님들 오늘 달리셔야죠
저녁에 비소식이있으니 화이팅!입니다
제라인 어때요? 걸님이 보고싶다고해서
찍어봤네요\(^0^*)/ 맘에드셔야하는디ㅋ
컨디션이 좋네요 어제 런지를
허벅지 터질때까지ㅡ..ㅡㆀ
해서 그런지 ㅋ
감기조심 부상조심
건강한 다이어트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