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 정체기가 오면 두가지 정도로 변화를 주는데요! 본인에게 더 맞는걸로 응용해보세요
1. 일시적으로 체중 늘렸다가 다시 감량하기
어느정도 감량이 되면 감량 된 무게에 몸을 적응하는 기간이 옵니다. 이 때 일시적으로 식단을 늘려서 체중을 늘려주시면 몸이 “에너지원을 잘주네?? 저장안해도 되겠다” 생각하게 되서 다시 정상 식단으로 돌아오게 되면 다시 체중감량이 시작됩니다.
2. 운동 변화주기
항상 같은 세트을 같은 세트로 진행하게 된다면 몸은 또 적응하게 됩니다. 이 때 원래하던 운동의 세트는 똑같지만 횟수를 증량해주던지 아니면 한세트를 더 추가해 주는겁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완전히 다른 운동으로 변경해주는 겁니다. 저는 스쿼트만 진행하다가 정체기 오면 런지를 추가해서 진행했습니다.
몸의 적응 기간인 만큼 식단이나 운동에 변화를 주시면 몸도 맞춰서 다시 체중 변화를 시작할거에요!
그리고!! 스트레스 받으면 진짜 안빠져요. 오히려 폭식하게 되거나 운동을 느슨하게되서 더 체중이 증가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