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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14기 식단 미션] 14일차

아침에 갑자기 모밀국수가 먹고 싶다고 신랑이 얘기해서 밥이 아닌 국수가 아침식사가 되었어요. 탄수화물만 있기에 단백질을 보충하고자 냉동실에 넣어둔 닭꼬치를 꺼내 해동시킨후 양념을 만들어 발라서 구워 같이 먹었어요.

오늘 하루종일 집안일 하는 날이에요.
빨래, 오이소박이, 파김치, 호박새우젓볶음...
신랑이 나가서 먹자고해서 점심은 육회비빔밥으로 외식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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