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곽으로 좀만 나가보면 유명인들도 많이 다녀간 맛집막국수집이 있는데
올만에 남편이 먹자고 해서 드라이브겸 다녀왔어요
항상 사람은 많았지만 웨이팅까진 안했는데 오늘은 20팀이나 대기가 있더라구요 근데 맛은 좀 떨어진듯.,
저녁은 남편이 매운탕하고 도미튀김해줘서 소주랑 먹었어요
오락실가서 택견 한판 하고 카페가서 놀다와서 이제야 일기 올리네요
오늘 하루종일 일기를 못봤네용
날도 더운데 뭐이리 돌아댕긴건지.,
밀린 일기는 내일 봐야겠어요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