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저녁까지 별로.. 배가 고프지도 않고... 입맛도 없었지만... 칼로리가 너무 부족하다 싶어 오트밀 과자랑... 프로틴 스콘을... 2개나.. 먹었드랬죠... 근데... 저녁쯤 마트에가서... 빵 두개를 샀지요... 근데.. 그걸 두개 다 뜯어 먹고 없드라는...ㅠㅠ 결국 다시... 걷기하러 나갔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저녁에 스콘이랑... 과자랑 안먹을껄... 후회는., 항상 늦지만.... 이렇게 하루를 보냈네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