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주차인데 사진으론 변화가 별로 없네요.
옷 입으면 느낌이 다르구 윗배가 많이 들어간거 같은데 사진상으론 느낌이 모르겠어요.
저는 자연식물식 다욧을 하는중이라 특별한 레시피는 없어요.
주로 과일 위주로 먹다보니 씻고 깍아서 먹는거라 레시피라 적을게 없어요.
굳이 방법론적으로 적어라 한다면 예전에 해먹었던 적어 봅니다.
현미야채김밥
준비물 : 현미, 김, 파프리카, 깻잎, 양배추, 오이고추
1. 현미밥을 한다.
2. 야채는 깔끔하게 손질하여 씻어서 물기를 뺀다.
3. 파프리카, 양배추, 오이고추 길게 썰어놓는다.
4. 김 위에 현미밥 펼치구 깻잎 두장정도 깔고 썰어놓은 파프리카, 양패추, 오이고추를 올리구 김밥을 말아준다.
5.이음새부분에 물을 묻혀서 터지지 않게 잠시 둔다.
6. 썰어서 맛있게 먹는다.
간이 전혀 들어간게 아니라서 첨에는 먹기 힘들수 있지만 먹다 보면맛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