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차 운동일기 입니다.
이상한 일이죠 어제는 그렇게나 플랭크가 죽을 것 같이 힘들더니 오늘은 70초씩 나눠서 했는데 어제보다 훨씬 나은자세로 무너지지 않았어요.
그리고 가만 생각해 보니 플랭크를 꼭 다른 운동들 중간에 했거는요~ 오늘은 플랭크 먼저 해서 힘이 있어서 버틸 수가 있었나 봅니다.
다음 부터는 힘든 운동을 먼저 해줘야겠어요.
그거에 비하면 덤벨 사이드 밴드는 착하게 그지 없네요 이것도 맨처음에 힘들었는데 요즘은 허리 쭉쭉 늘려주어 시원함을 느낌니다.
오늘 도전도 수고하셨고, 내일은 불금이지만 힘내보아요☆☆
그럼 저는 내일 도시락 준비하러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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