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지를 이용해 만들려고 했는데~생각처럼 안되서 패스
가지는 반을 잘라 벌집칼집을 내서 오븐에 13분 돌려 줍니다.
동글게 뭉처서 꼬지에 방울이랑 같이 산적처럼 하려구 했는 잘안되서~별틀 주먹밥으로 변경^~^
구워진 가지에 양념장 살짝
요건 점심^~^
요건 아침! 계란후라이는 딸이 만들어 줬어요^~^
오늘은 오늘은 현미밥 닭갈비 맛으로 마지막 요리해봤어요.
오늘도1봉으로 아침.점심도시락까지 만들어 두끼 해결 했구요.
그동안 힘들수 있는 다신14기활동을 오늘은현미밥이 있어서, 다욧에 지칠때 밥생각이 간절할때, 식이섬유 풍부한 오늘은현미밥이 있어 ~행복하게 다욧할수 있었 습니다.
좋은활동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