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조용할수밖에없는 이유 ..
머리도 식히고 몸을충전 시켜야 할때가 온것같아
일도있는겸 겸사겸사 일도 다 미뤄두고 수욜저녁에
훌쩍 떠나왔네요 아무생각없이 먹고 쉬고 즐기다보니
귀도 많이 좋아졌어요 역시 모든병은 스트레스가
부르는 거란걸 많이 느끼는 중입니다 ~
우리 다신님들도 내몸을 스트레스 받게하며
살빼는건 독이라 생각이 드네요 ~~
숙소에 풀장이있지만.들어갈수없고 ㅋㅋ
방안에 히터 난로를 보고 촌티팍팍내며
사진찍고 ..
산위에 배가있네요 신기방기♡.♡
몇일.더쉬고 주말엔 제자리로 돌아가야겟네요
다들.불금 잘보내시구 걱정해주고 응원해주시는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