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언제나 요거트볼 :)
점심: 김밥은 또 실패... 쨌든 현미밥 50g, 시금치 때려넣은 계란말이, 참치 넣고 말려던 김밥..
저녁은 포켓샐러드 치즈 샐러드... 노맛이어서 담주부터 닭볼샐러드로 변경..
아침에 단백질이 넘 부족한거 같아 요거트볼에 스크램블에그 2개 추가
점심: 카레 한 봉지 연두부랑 병아리콩 탈탈 털어넣어 양 부풀리기 :) 현미밥 80g에 삼치구이 냉동이었는데 전자레인지 돌렸어도 촉촉하니 맛있당 남은 카레는 내일 점심으로!
저녁은 항상 샐러드와 두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