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을 많이 못 잔 데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자서요
탈수 때문에 공체 다시 내렸어요.
오늘 좀 바쁘고 정신 없어서 식단이 불량하네요.
아침엔 회의 하면서 스트레스 받아서 달구리 릴레이 했구요.
점심엔 탄탄면.
저녁엔 발레쉅7시에 있어서 헐레벌떡 가느라 계란으로 요기.
결국 귀가 후, 야식은 불가피.
제가 도중에 집어 먹어서 그런데
파프리카 큰 거 1개 다 먹었습니다.
운동 생활걷기+ 발레 쉅.
발레쉅이 오늘은 별로 땀도 안나고 힘도 안 들어서 운동한 것 같지도 않고 실제 집중한 시간 얼마 안되서 10분만 기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