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무려 80키로를 육박하는 초고도비만인데.. 운동 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그나마 물을 좋아해서 수영을 배워볼까 하는데요.. 아무리 원피스 수영복이라고 해도.. 도저히 다른 사람들 앞에서 수영복 입을 엄두가 안나요.. 다들 수영 배우실 때 저같은 고민 없으셨나요...
저도 80kg에 수영시작했는데요~ 1년 좀 넘게 아직도 다니고 있는데 지금은 69kg입니다~ 수영 정말 좋아요~ 땀도안나서 쾌적하고 날씨에 상관없이 할수있구요~ 원피스 수영복이 부담스러우시면 반신수영복이라고 반팔 반바지형태의 수영복을 입으시면 되세요~ 여성전용반 등록하시면 더 맘편하시구요~ 거의 대부분 아주머니분들이시라 통통하신분들이 더 많기 때문에 전혀 신경안쓰여요~ㅎ
저두 수영배우고 있는중인데요.. 수영할때 옆사람 신경안써요.. 그리고 물속에 있으면 잘 안보인답니다.. 남들 의식하면 살 못빼요.. 열심히 내운동한다생각하시면 분명 살이 빠져있을꺼에요..수영은 몸매도 이뻐지는것같아요..시작이반 등록하시고 열심히 하세요..^^ 물에서 숨쉬기도 힘들어 옆사람 볼 겨를도 없답니다~~^^
저두 수영배우고 있는중인데요.. 수영할때 옆사람 신경안써요.. 그리고 물속에 있으면 잘 안보인답니다.. 남들 의식하면 살 못빼요.. 열심히 내운동한다생각하시면 분명 살이 빠져있을꺼에요..수영은 몸매도 이뻐지는것같아요..시작이반 등록하시고 열심히 하세요..^^ 물에서 숨쉬기도 힘들어 옆사람 볼 겨를도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