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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디실화냐
  • 다신2019.07.10 21:4281 조회1 좋아요
  • 1
0710 식단 운동
오늘은 사진 편집을 잘 못해서 사진 여러장 첨부하네요.
데이터 폭탄 죄송해욤.

집에 먹이라고는, 주말에 먹다 남은 등심과, 커피와, 초록이들 밖에 없어서-_-;;
아침부터 등심 구워서 케일이랑 쌈싸 먹었어요.

근데 공교롭게도 점심도 채끝등심 도시락 세트였어요;;
적색육은 많이 먹으면 몸에 안 좋은데..ㅠ.ㅠ

간식으로 바닐라 스콘 먹고,
사실은 저녁 때, 배 안 고팠는데,
자꾸 적게 먹으면 뭐라들 하셔서 그냥 먹었어요.

운동은 아직 식스팩까지 밖에 안했는데,
오늘 하루 종일 출장 다녀와서,
데스크 웤을 못해서 일단 것부터 마무리 하고 자야되구요.

오늘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의 수밤 라이브 하는 날이라,
있다 그거 보면서 발레랑 힙업 하려구요.

그렇게하면 목표 달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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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디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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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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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클린식단!!!
  • 07.11 17:01
  • 초밥사랑 끝나시고 고기사랑으로 가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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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7.11 15:38
  • 보라솔빛 아;;; 이런 제가 실례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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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보라솔빛
  • 07.11 10:50
  • 궁디실화냐 레스토랑하는 집은 Tanao님네요! 덕분에 제 앵겔지수는 90프로가 넘어가요. ㅋㅋㅋ 소고기가 참 비싸긴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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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7.11 08:45
  • 보라솔빛 그 집에서 레스토랑 하신다고 하셨죰? 이시 두끼 쇠고기를 드시다니 좀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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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7.11 08:44
  • 보라솔빛 아항~ 글쿤요. 수분 빠지면 적어 질 듯요.
    슈가^^ 총 섭취 칼이 적어도 안 먹어야, 배 안고픈데도 많이 먹을 일이 있을 때, 균형을 맞출 수 있다고 생각.
    탄력원츄 떡에 견과류 포함된 걸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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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보라솔빛
  • 07.11 07:04
  • 궁디실화냐 지금 바디프로필 준비하는 식단 구성이 소고기가 주5일 일2회 80g씩 먹는 걸로 되어있어서 저도 제 인생에서 이렇게 소고기 자주 먹고 많이 먹는 건 처음이긴 해요. ㅋㅋ 원래는 소고기, 돼지고기보다 닭고기, 생선을 더 좋아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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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슈가^^
  • 07.11 01:20
  • 개통령님 넘넘 스윝하시고 좋은분 같아용~♡♡
    전 배고프면 먹고 배안고프면 안먹는 우리 몸의 신호를 듣는게 젤로 좋은거 같아요. 문제는 내 몸은 신호를 넘나도 자주 보내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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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11 01:13
  • 콩떡 맛나 보여요! 배 안고플 땐 견과류 짱!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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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7.11 01:03
  • 보라솔빛 대장암 위험 안 줄 정도가 적색육 하루 70g정도라는데, 근데 이거 조리해서 수분 빠지고 난 후 무게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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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7.11 01:00
  • 보라솔빛 인생샷찍자 짱구쥬아 제가 본 게 유럽 암 연구소 연구인데, 인터넷에서 찾기가 힘드네요.
    그냥 고기 권장하는 뉴스 발췌해요.
    [우리 국민의 적색육, 가공육 섭취량은 하루 평균 80그램으로 미국 등 서구 각국에 비해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노인 2명 중 1명은 단백질 섭취가 부족합니다. 육류를 충분히 먹지 않기 때문입니다.
    동물성 단백질은 식물성보다 소화흡수가 더 잘 되고 부족하기 쉬운 철분과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근육의 원료가 되는 아미노산은 생선보다 육류에 더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근육량과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한 육류 하루 권장 섭취량은 240그램, 백색육과 적색육을 2대 1의 비율로 먹는 게 좋습니다.
    [김광준/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 교수 : "닭고기와 같은 백색육을 100~150그램 정도, 소고기라던지 하는 적색육을 50~100그램 정도를 섭취하시는 게 좋습니다."]

    햄 등 가공육은 암 발생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적게 먹어야 합니다.

    KBS 뉴스 이충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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