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시작해서 하비를 탈출하고자 다이어트중입니다~살빼면 얼굴과 가슴부터 급격하게 빠져서 주변만류에 항상 관뒀는데 이번에는 독한맘먹고
허벅지를 빼보고자 끝까지 가려합니다.
근데 4월에 비해 (날씨 탓인지) 약속도 많고 이제 봉인이 한두개씩 풀리네요~매달 2킬로 정도는 뺏는데 이번달은 자꾸 46킬로로 돌아가네요. 허벅지를 빼려고 맘먹은거라 43킬로까지 갔다가 45킬로로 유지하려는데 식욕이 살아나는만큼 조급해지네요~다이어트 음식을 자꾸 사모으는것이~조만간 봉인이 다 풀릴것 같아요~ㅎㅎ 허벅지 빼는거 이번에는 성공할수 있게, 유용한 팁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초반 한달반은 1시간30분 홈트와 식단조절, 그 후엔 하루 800칼로리만 먹기로 감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