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체는 별로 변화는 없지만 야식생각이 그래도 좀 없어진것 같아요 항상 이시간대 되면 배고프고뭐먹고싶었는데 배고픈생각이 없어졌어요 참 다행이에요~~ 오늘은 8천보정도 걸었고 점심땐 애들챙겨주고 삼계탕 남아서 점심과식~~ 나머진양호했어요 저녁은 애들둘챙기느라 챙겨먹기가 쉽지않네욥 만두아님 시리얼인데 뭔가 간편하고 건강한 식단없을까요ㅡㅜ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좋은밤되세요~~
저는 아침에 보통 새벽 5시 반에 일어나는데, 그때 하루치 식단을 왠만하면 다 준비해둬요. 삶은계란은 하루치로 7,8개씩, 고구마는 이틀치 생각해서 4-500g씩, 양파나 파프리카 등 볶아 먹을 채소도 미리 전부 다 잘라놓고요. 그러면 필요할 때마다 채소랑 고기만 빨리 볶으면 돼서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