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뒤 출국인게 안믿기네요.
수요일 식단 일기 댓글은 달다가 부모님 가게가 바빠서 일손 돕느라고 답글을 다 못달았어요 ㅠ 이글 올리고 오늘 댓글 다 달러 갈께요 :)
어제 댓글을 보면서 추천해주신 심으뜸 홈트를 해봤어요!
런지 하는데 자극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낼 자고 일어났을 때 몸이 조금씩 아팠으면 좋겠어요.
식단은 점심까지는 잘 먹다가 저녁에 할아버지 뵙고 왔는데 저희 가게 음식 사주신다고 하셔서 파스타 먹고왔어요. 그래서 단백질이 좀 모자라네요 ㅠㅠ
낼은 식단도 클린한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오늘 하루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