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을 지금까지 12:12 또는 14:10을 하면서 제대로 하고 있는것이 맞는지 궁금해졌어요.
다른분들은 공복기간을 길게 잡으시는거 같더라고요.
대단하신거 같아요~
제가 궁금한것은 ^^
이렇게 제가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가서 9시나 10시쯤 개복숭아 효소를 마시는데요. 이것도 마시게 되면 간헐적 시간으로 따져야 하는건지 궁금해졌어요.
그동안 안따졌었는데..
제대로 하려면 10시에 개복숭아를 마신다고 하면
12:12시간으로 예를 들었을때
그 다음달 10시에 먹어야 정확한 간헐을 하는걸까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