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쳐졌던 기분이 많이 좋아졌어요
친정에서 주신 양파로 김치도 담구고 이것저것 밑반찬도 해놓고..
오늘부터 힘내서 운동도 시작해야지요
많이 놀긴했어요 ㅎ
둘째가 세고 있더라고요
엄마 헬스 안간지 25일 됐어..헉..
평소에는 또 운동가?하던 녀석이 이상했나봐요
쳐진다 생각하니 더 쳐지는것같아요
무리하지않고 천천히 잘쉬면서 시작해보려고요
새회원분들이 많이 등록하셨는데 제 개인적인 이유로 제대로 환영인사도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참,10월 정모에 참여하시고픈 회원분들은 정석방 필독읽어 보시고 댓달아주세요
질문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