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소통해야 하는데, 어제 오늘 일기만 씀튀해서 죄송하네요.
어제 간만에 일찍 잤거든요.
역시 평일 되서 공체가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홍양예정일 지났는데 소식이 없어요.
사진 못 찍었는데 점심 때 초밥 먹고
후식으로 매머드커피서 콜드브루랑 바나나 쿠키 먹었는데,
여긴 프랜차이즈인데두 칼로리 정보가 없어요.
손바닥만한 거대한 쿠키인데, 약간 촉촉하면서 쫀득거리는 쿠키거든요. 그러면서두 스콘처럼 부서지는 맛은 있어욤.
근데, 칼로리를 전혀 가늠 못해요. 그램수도 모르겠고.
설탕맛으로 달지는 않은 것 같아서, 걍 200kcal정도 적었는데;; 잘 모르겠네요. 의외로 한 500쯤 할지두-_-;;
발레하고 와서, 배고파서 또 야식 먹었어요. 참외 1개요.
근데 여즉 배고파요...허... 근데 지금 집에 참외랑 풀떼기 말곤 먹을 게 암 것두 없어요. 음화화화
성공했어요. 근데 너무 배고파요. 어쩔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