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잡채를 가위로 잘게자른후 식용유에 대파약간넣고 향을 내주다 고추가루를 넣고 고추기름을 낸다 달달볶다가 잡채를 들들 볶은 후
전분물 투하
밥 위에 잡채를 올리고 나의 사랑 3분짜장 데운건 왼쪽에 계란후라이 는 오른쪽에 올려 깍두기와 냠냠
같은 잡채지만 어제와는 조금 다른맛!
나는 잡채를 너무좋아한다
어쩔때 시장에서 파는반찬으로 포장해 파는 잡채를 그자리에서 두팩을 먹고 온 일 있음
아이 러브 잡채!
잡채야 너가 곤약처럼 저칼로리 였다면 을메나 좋았을까나,.
밤 열한시에 야식을 먹는 식구들 사이를 왔다리갔다리
한입만 먹어봐!
라고 안물었다면 다들 내일아침밥은 없었을 뻔!
먹어봐라는 소리에 냉큼 주저않아
튀김 4개랑 어묵꼬지 한개랑 게토레이 한병 600ml짜리 하나 클리어!
아 내일은 굶어야 모레 저녁에 90.4킬로가 될 수있을듯..
아 포기하고싶다
국민체조 한시간하고 이제 잔다
26일
저녁
잡채밥 깍두기
야식
군만두 2개 오징어튀김 2개 어묵꼬지 1개 게토레이 600ml한병
그래도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