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상처리가 너무 늦어져서 아무것도 못하고있어요..
불난곳에 짐을 빼야 집주인은 보증금과 못산돈까지 준다는데;
303호 즉 불지른사람 가족..그사람들은 자꾸 똑같은 말만 반복..
그래도 그분들 생각해서 기다렸는데 전화통화 하는데 하는말이
가관이라..거기 큰딸이 피부하는곳 원장이더라구요ㅠㅠ근데 하는말이
일처리하는 것에만 매달릴수없다 자기도 일은해야한다!그러더라구요
우린 지금,그사람들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데..친정에 얹혀사는데
거실 생활을 하는중이라..집주인은 나몰라라 하고..난 진짜 화가나는데
우리가 죽을뻔한건데..그래서 오늘 통화하고 고소를 할까 하는데..솔직히
우린 피해자인데 우리가 왜이러고 있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법에대해서 좀 아시는분..?.?
언제쯤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련지.....휴...이무더운 여름에 힝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