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00
3월 1750
4월 1890
5월 1954
6월 1838
7월 1747
7월은 그야말로 퍼펙트한 달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면을 피하고 밥을 찾아먹으니 한식을 즐겨먹게 되더라구요.
적절한 칼로리로도 배가 아주 부르게 먹을수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런닝을 맘껏 못한게 아쉬운 부분이에요.
남은 8월 버닝기간엔 최근이랑 비슷하게 먹고, 컨디션과 시간이 되면 런닝도 하고싶네요. 근력운동은 세트간 종목간 휴식시간을 이번주부터 줄였는데 아주 빡세고 좋아요.
그리고 방학이지만 할게 많아서 바쁘네용. 회사 온라인 교육도 방학중에 몰았고 독서모임도 있고 또 무슨 독서통신 교육이라고 독서모임 포함해서 총 책 2권읽고 서평써야 해요.ㅜㅜ
이제 다이어리는 올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댓글도 다 달려는 의무감보단 쉬어가는 느낌으로 간간히만 달게요. 글은 아마 거의 안쓰지 싶어요.
본격적인 한여름이 시작되었는데 모두들 더위먹지않게 조심하시고 바라는 바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