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헬스장이 휴가라 반식욕하고 자려9시경 욕조에 앉아있다가 늘어지는 배를보고 깜짝놀라서
집에서 1시간 혼자 운동하고 잤어요ㅠㅠ
수요일회식에 고기술 먹고 어제는 점심저녁돈까스(2/1)먹은게 신경쓰이더라구요
과식하고 운동을안하면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과도한 운동하는건 아니지만요
이것도 강박증이겠죠? ㅠ
오늘부터 먹고싶은건 고칼로리 밀가루라도 한입이라도 먹으려구요.
강박관념에 빠지기전에 제몸을 사랑해주기로했어요
남과 비교하지않고, 건강한다이어트가 제목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