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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19.08.03 15:04142 조회2 좋아요
  • 12
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대만 타이페이에 사는 76년 용띠 줌마입니다.
기혼이고 이번달에 중2짜리 스윗한 아들 한명 있어요.
작년에 오른쪽 무릎이 처지는 걸 보고...나이를 먹으니까 이곳저곳 다 쳐지기 시작함 😂쇼크 먹고 개판이었던...건강한 다이어트에 대해서 일도 몰라서 칼로리만 따지는 무식한 생활을 청산하고...건강한 식습과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식단에 조금식 젼화를 주고 5분이라도 맬 운동을 시작했어요.

첨 시작 했을 체중은 48,9kg. 운동을 안해서 탙탄보다
말랑말랑 한....ㅎㅎ
암튼, 지금은 칼로리보단 가공된 식품을 덜 먹으려고
최대 노력하고 있어요.

잘 부탁하고 같이 건강하고 요요없는 다이어트 해요!

아, 참고로..진짜 성공한 다이어트는 감령한 체중을 3년을 유지해 한대요 ㅎㅎㅎ팟팅요!

7월에 5:2 테스트를 끝내고 짝은 복근 인증샷.
간헐적 단식 17:6이든, 5:2든 자기한테 맞는 하루
총칼로리 안에서 먹으면 유지가 됩니다. .
물론 기초대사량보다 적게 먹으면 앙댕요!(ex, 1000kcal미만...)그리고 아무거나 먹우면 안되고
균형집힌 탄단지 식단으로 먹는게 중요해요. 안그럼,
체중엔 변동이 없어도 체지방이 엄청 늘어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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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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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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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03 21:49
  • 슈가^^ 부끄러워요~😆 슈가님말로 아시는 게 많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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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슈가^^
  • 08.03 21:23
  • 마름탄탄의 대명사 원츄님!! 많은 가르침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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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03 17:24
  • *린주* ㅇㅇ아들은 외식한날 말고 아마도 저녁 챙겨 먹는 건 작년이 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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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03 17:09
  • 탄력원츄 헐... 작년에 끼니를 챙기기 시작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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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03 16:50
  • *린주* ㅇㅇ100%다 바꿨어. 그래서 친구들이 독하다고...나 외출.점심 약속이 없음 하루에 번번 ..좀 제대로 챙겨먹고 칼로리만 따져서 저녇엔 저지방 요거트 200칼 안넘은 거 하나로 땡. 아님 펑리수 200칼..영양부족이라서 손톱 불균형(가운데가 푹 들어가기 시작)탈모, 두통, 손발차고 등등.ㅎ아들은 태어나서 내가 끼니 챙겨먹기 시작한거 작년에 첨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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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03 16:46
  • *린주* ㅇㅇ. 주1회정도 오케 ㅋㅋ유명한 한 여성 트레이너 말이 근육을 사수 특히 복근과 힙 주1회정도 정크푸드 섭취해도 된대. 나도 내 몸으로 실험한 결과... 복근은 부엌에서 만들어진다에 동의 ㅎㅎ 가죽결이 달라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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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03 16:35
  • 근데 48.9에 다이어트를 시작한게 아니고,
    몸의 탄력이 떨어져서 운동을 시작한거구나? 식단도 고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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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03 16:33
  • 아무거나 주워먹음 안된다 이말이지? ㅎㅎ
    명심할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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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03 16:13
  • 프리스탈 우리 나이 여성은 건강해지려면 근륙이 필요하다고 설명해. 아들은 학교에서 배워서 알고 있더라. 계속 응원해주고 저녁에 뭉칭 근육 마사디 해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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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8.03 16:05
  • 탄력원츄 그지~울딸도 울신랑도 그래~.ㅋ 왜 운동하냐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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