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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집밥으로 잘 챙겨먹었어요.
아점은 된장찌개에 반찬 여러가지해서 먹고
저녁은 삼겹살 구워먹었어요.
신랑이 배부르다고 안 먹는다길래 고기 구우라고
시키고 편히 먹었다는...
여긴 천둥치다가 갑자기 비가 많이 왔어요.
그래도 덥지만 내리는 비 보니 마음은 시원했다는...
생각해보니 휴가기간에 술 한잔 안했더라구요.
뭔가 많이 허전하다했더니...
주말에 휴가같은 기분으로 술한잔 해야겠어요.
낼부터 신랑은 회사로 딸내미는 영어캠프하러
일주일간 학교가요. 늦잠을 못자게 됐어요.
점핑도 월, 화, 수 휴가이고 낼부터는 집에서 운동
해야겠어요. 휴가랑 주말이 지나가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