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지금 반 졸린 눈으로 아는 형님 보면서 글 올리는 중.
몇 주간 피로가 누적 된 게 오늘 펑- 터딘 듯요😂
아침엔 아친먹고 도저히 안되서 오전 잠 자고 12시반쯤에 일어 났어요. 매운게 땡겨서 오묵볶이 해먹고 컨디션이 좀 호전된 것 같아서 운동 좀 했어요(낼 외출 예정이라 못할 것 같애서..🙁)
아, 적게 먹으려고 의도한게 아닌데 1400칼 좀 안되에요. 무게를 달지 않고 눈 대중이라 오히려 더 업일수도...🤣🤣🤣
전 씻고 일찍 자려구요. 댓글은 낼 달게요.
그럼 굿나이슈
아들/신랑 아침-치즈계란빵. 빵은 두유로 만든 빵+사과+32가지 견과류
신랑-치즈계랑빵 바나나1/2
아들이 집적 챙겨먹은 점심. 주1회는 집적 챙겨먹는 날/ 토.일은 본인방 부모방 청소기 돌리기 하는 날
아들 간식. 빵으로 바나나빵 케익 만들어줬어요 ㅎㅎ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