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방이 조용하기도 하고 제가 심심하기도 하고 ㅋㅋㅋ
오늘 하루 종일 늘어난 체중에 대한 고민으로 운동을 어떻게 바꿔볼까?? 하는 생각만 하고 있네요.
5월 이후 루틴을 좀 수정해서 운동량을 좀 줄였더랬는데....
그 전으로 돌아갈까봐요. 먹는거 줄이는게 더 쉽기는 한데.... 그러고 싶지는 않고 ㅋㅋㅋ
요 근래 안했던 플랭크와 사이드플랭크 ab슬라이드 핸드스탠드푸쉬업을 다시 운동 루틴에 넣을까 합니다. ㅋ
생각만해도 힘드네요 ㅡ.ㅡ.....
팔뚝 혈관이 많이 올라왔구나 싶은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한데..... 저만의 생각이려니 허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