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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enru
  • 초보2019.08.07 22:41102 조회1 좋아요
간헐적단식 73일차
오늘은 유독 허기지는 날이에요ㅠ
그 핑계로 먹고 싶었던 크림빵을 먹긴 했지만,
지금도 배고픔에 허덕이고 있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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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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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긍정여왕김씨
  • 08.08 02:22
  • 저도요. 저는 두끼 꼬박꼬박 밥 먹으면서 왜그렇게 허심허심한건지ᆢ언젠간 위가 줄어들겠죠? 우리 힘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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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8.08 01:08
  • 배가 든든한 단백질을 더 많이 챙겨 드시면 훨씬 덜 힘드실거예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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