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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19.08.11 23:259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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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139일차.

병원 밥이 맛이 없고 뭔가 허전하네요ㅠ
단백질을 챙겨 먹기도 어렵고ᆢ
신랑이 도미노피자를 사 왔네요ㅎㅎ
실컷 먹었는데 피자가 왜이리 짠지ᆢ
제 입맛이 변한건지ᆢㅠ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피자맛이 아녔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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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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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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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8.12 18:14
  • 다이어터란* 오~
    그렇군요~
    저도 시술 받았었는데 저는 별 효과를 못 봤어요ㅠ
    부러워요ㅠ
    걱정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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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다이어터란*
  • 08.12 12:19
  • 헉 오랜만에 그룹방 들어왔는데 병원이시라니요ㅠㅜ 저도 한때 디스크때문에 시술 받았었는데 지금은 다행히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어요. 허리아프면 넘 답답하고 힘든데..꼭 나아지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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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8.12 08:48
  • 안젤라스칼렛 글쎄요ᆢ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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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8.12 08:48
  • 긍정여왕김씨 그러게요
    집밥이 벌써 그리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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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안젤라스칼렛
  • 08.12 08:09
  • 퇴원은 언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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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긍정여왕김씨
  • 08.12 01:14
  • 와. 도미노피자 이번주에 한번 먹어야겠네요. 병원밥이 처음엔 먹을만한데 지날수록 별로죠.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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