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헬스장 우선 한달만 끊어보라 하고 싶네요. 다른 것보다 다이어트 시작한지 이제 일주일되셨으면 운동에 재미 붙이거나 다이어트 효과를 크게 보지는 못하셨을 기간이라 생각돼요. 초반부터 먼 곳에 등록하면 하루만 일정이 틀어져 못 가게 되어도 의지가 흐트러지고 점점 운동을 안하게될 수 있어요 사람마다 다른 거지만 혹시 내가 끈기가 살짝 부족하다, 싶으면 우선 가까운 헬스장에서 기초체력 쌓고 운동에 재미도 붙여보고 이후에 줌바댄스 등록해보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헬스장에서 런닝머신 외에도 다양한 기구와 운동법을 접해보는 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