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녁에 외식을 했어요.. 남푠이 날더운데... 저녁을 외식하자고 하더라구요... 근데 버거킹을 가는건... 뭘까요?😭😭 아무래도.. 라이벌이 맞나봐요... 자꾸 방해를 하네요... 여긴... 음식점중 에어컨이 켜진곳이.. 두어군데 밖에 없다네요.. 그중 한곳이... 버거킹인지라... 시원한데서 먹는걸루 위안을 삼기로 했어요... 늦은 저녁이라 그런지... 배가 고프긴 하더라구요... 버거킹 덕분에? 칼로리가... 충당이 됐네요... 이걸 기뻐해야하는건지... 슬퍼해야하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