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부터 약 15키로 정도를 감량했습니다
처음에는 몸도가볍고좋았어요 여름에 좀쉬다가
가을부터 다시감량해서 8키로정도를 더뺐습니다
그때부터 허리가 아프고 생리주기도 길어지고 컨디션이 나쁘다고 느끼기 시작했어요.
생리주기는 살찌고 원래날짜보다 길어졌었는데 원래 주기로돌아올때 컨디션이 나쁠수도있다고해서 그런건가하고 기다렸더니 살찌기전 주기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수포가생기기시작했어요 .
면역력저하가 원인이라는데
세끼열심히 챙겨먹고 운동으로 뺐는데도 면역력이 저하되는경우가있나요?
지금은 두달째 잘먹고 운동도 쉬고있습니다 체중도 그냥 보통체중입니다 저체중아니구요 딱표준
다신님들 경험담 듣고싶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