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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키로가·초보
  • 2019.08.17 09:00
다이어트 성공하고 싶어요
내년이면 마흔살이 되는 아줌마에요.
연년생 임신과 출산때 30키로씩 찌고 빠지기를 2번 반복해서 온 몸의 살이 탄력이 없어요.
잘못된 방식의 수유로 가슴 모양도 변하고, 축 처지고, 탄력없고, 거의 없어요;;;
하체비만이라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가 튼튼해요.
평생 날씬해본 적이 없는데, 이번에는 꼭 성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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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영남매맘스
  • 08.18 09:07
  • 저도 연년생 아이 키우면서 늘어난 뱃살과 축쳐진 가슴으로 자존감도 낮아지고...너무비교되는 옛 모습에 충격 받았는데 다신 어플로 칼로리 제한두면서 후기들 읽으면서 스피닝 타고 운동하면서 -8 3개월동안 감량했어요~~
    빼고나면 자신감도 생기고 정말 좋아요 꼭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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