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탈 그냥 무턱대고 막 먹는것 처럼 느껴지지않고 전보다 증량 했고 빵도 자주 먹지만 그래도 클린하게 느껴져요!! 아마도 일기가 깔끔해서 그렇게 느끼는게 큰것 같고 언니의 컨트롤 능력을 믿기 때문인것 같고 탄수량이 늘때도 있지만 무턱대고 막나가는 음식들은 아닌것 같아요ㅎㅎ 제눈엔 그래 보여요~~^^
저녁은 한정식집으로 외식하신 건가요??😍 설마 저 소스는 진짜 표정이 되어 있는 상태로 나온 건가요.😳 그렇다면 식당 센스 짱!! 저 진짜 빵순이었는데, 빵에 손대기가 무서워요... 영양성분표가 확실한 완제품으로 나오는 프로틴쉬폰 같은 게 아니면, 이젠 너무 불안한 거 같아요. 빵에 손을 대는 순간 비만이었던 저로 다시 돌아갈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