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모바일 집들이도..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지난번 집도 나름 컸는데.. 이번집은 더 크네요... 너무커서.. 청소하기가 힘들어요.. 😱😱 게으른 반짝이가.. 청소하다 진빠지지 싶어요.. 더위에.. 청소에.. 하루에도.. 몇번씩 올라다니는.. 집에.. 저절로 운동이 되려나?

여긴 안방입니다~


여긴 거실이에요.. 두부분으로 분리해서.. 티비보는곳과 책보는곳을 분리했네요..

여긴 밥먹는곳.. 다른곳은 안가바서 모르겠는데 여긴 주방과 식사하는곳이 일반적으로 분리되어 있어요.. 저기 문넘어가 주방입니다~

여긴 딸래미들 방... 전기요금 문제로.. 잠은.. 우리방에서 같이...

여긴 아들방..

울방 베란다에서 본 모습.. 바로 길거리인지라.. 항상 커튼으로 가려놓고 살아야하지요..

아들방 베란다에서 본 모습.. 저기 보이는게.. 라임나무람니다~~ 여차하면.. 지붕타고 가서도 딸수있죠.. ㅋㅋㅋ

딸래미들 창에서 본 모습... 울창한 나무 뒤편으로 강이 흐르는데.. 모기들의 온상지지 싶어요... 더운지역이라.. 지카나..뭐 이런 저런 모기가 많다는데... 안물리고 살 수 없으니... 최대한.. 조심하고 몸보신함서 살아야 할 듯 합니다~~ 이상 울집 소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