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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19.08.21 23:213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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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수
오늘은 비가와서 그런지 온 몸이 다 쑤셔서 외출 나가서 마사지 받고 왔어요

병원 들어 오기전에 시장에 가서 김밥,떡볶이,튀김도 사 왔네요ㅋ

선생님이 살이 더 빠졌다고 이제 그만 빼라고 너무 안 먹어도 허리가 아플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핑계삼아ᆢㅋㅋ
다이어트에 최악인 음식들을 먹어버렸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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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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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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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08.22 20:22
  • 고생하셨어요! 이전 글들 보니 정말 꾸준히 하셨던데 대단하세요! 저도 자극받아서 오늘밤을 잘 이겨보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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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8.22 07:10
  • 기쁨샘 ㅋㅋ
    그러게요ㅎ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ㅋㅋ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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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쁨샘
  • 08.22 04:32
  • 예전보다 많이 빠진게 의사를 통해서도 알게 하시네요^^

    그간의 노력을 이렇게 알게되네요
    참 많이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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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8.21 23:33
  • 오십구킬 허리는 조금이라도 덜 심할때 빨리 치료 받으세요
    아니면 저 처럼 뒤늦게 고통스럽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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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오십구킬
  • 08.21 23:25
  • 저도 오늘몸쑤시더라구요ㅠㅠ애기들보느라 치료도못받구..허리가넘아프네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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