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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19.08.27 22:3572 조회0 좋아요
  • 1
8월 27일 일기 ♥️

하루가 왜이리 짧을까요?
오늘은 집순이였는데 그래도 바빴네요.
맥반석계란 만들고 저녁 준비하고 자두가
넘 셔서 자두청 만들었어요.
속은 많이 편해졌어요. 발은 여전히 저릿저릿
하지만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낼부터는 미술동아리 개학이예요.
목욜은 수채화일일 특강이 저렴하게
뜬 게 있어서 예약성공했구(10명 한정)
금욜은 오전에 라크라메 가방 만들러가요.
음하하하...아프지만 않으면 지금이 넘 좋다요.
눈꺼풀이 무거워요. 굿밤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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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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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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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28 20:38
  • 반짝반짝멋지게 ㅇㅇ. 대박 바쁜 날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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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8.28 11:11
  • 지니하나 언니 오늘 바빴어? 어째.. 아침인사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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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28 07:52
  • 슈가^^ 자두청 새콤달콤 상큼한 맛이야. 레몬청보다 더 산뜻한 맛? 발은 시간이 걸릴거 같아. 아직도 저릿저릿 아파. 걸을때도 아프고 서있어도 아프고...그동안 위장염이 더 심했어서 어제부터 겨우 컨디션이 돌아오는 중이야. 언냐가 많이 아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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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28 07:50
  • 탄력원츄 안심. 병원 약은 이제야 나한테 잘 맞아. 장운동이 서서히 돌아오는 느낌이 들어. 가스도 좀 빠진거 같고 응가도 편해지는 중...
    앞으론 이 병원만 다니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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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슈가^^
  • 08.28 01:19
  • 자두청은 어떤 맛일까요? 발이 얼릉 나아야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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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27 23:16
  • 아, 돼지고기 장조림였군요! 어떤 부위로 만들었어요 ? 병원에서 받아온 약 효과 봤어요? 장운동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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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8.27 22:54
  • 지니하나 그런겨? 어쩐지... 쫌 위로가 됐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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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27 22:53
  • 반짝반짝멋지게 자두가 셔도 너~~~무 셔. 레몬같아. 애 열이라도 못 먹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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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27 22:52
  • *린주* ㅇㅇ낼부터는 더 먹을 수 있을거야. 속이 많이 편해지고 있어. 아침이랑 점심은 겁나서 조심한거야. 저녁에야 제대로 먹은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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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8.27 22:49
  • 자두청? 자두가.. 넘쳐나다니... 울집은.. 한박스도... 일주일가기 힘든데... 애가 셋이라 그런지.. 먹는것두 경쟁적이네~~ 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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