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리또 나중엔 천보다 좀만 더 먹어도 붓고 살 찍기 쉬운 체질로ㅠ바낍니다. 저도 적년 2월전까진 정말 멍청하게도 기초대사량도 몰랐었고 먹는대로 즉시 다 찌는 줄 알다사, 나이 먹어서 무릎이 쳐지는 것 보고 쇼크 먹어서 식습관개선을 결심했어요. 참고로 전 외식하든 안하든 800~천칼로리만 25년 동안 해왔는대, 좀만 방심하면 붓거아 그랬어요. 운동을 안하니 피부 탄력도 없고...그리고 작년 2월 16일부터 건강항 식습관에 ㄷ8해서 제대로 공부하고 건강하게...그렇다고 댜부분 사람들처럼 고닭채만 먹진 않았어요. 암튼 두배 더 먹는데 천천히 1년동안 -9빠졌어요. 평생 해피하지 않게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천칼로리를 먹을 자신이 있으심 천칼로리 드셔도 되요. 근데 해피한 위너가 되시려면 섭취량을 조금식 최소14,500까지 올려주셔야 해요. 다욧트의 원래 뜻은 절제한 식단이 아니라 건강하게 챙겨먹시거든요.
넘 적게 드셔서 그래요. 나중엔 하루종일 500칼 먹어도 안빠지고 500보다 더 먹으면 찌는 체딜로... 우리 몸은 아무리 빡쎈 식운해도 '체지방'은 0.9g 밖에 안빠져요. 이 숫자보다 더 빠진 건 체수분,근육과! 붓기.. 단기로 볼 땐 체중 숫자는 빠지겠지만... 장기로 보면 요요와서 원상복귀 될 확률이 100%. 최소 기초대사량+300~400칼 더 드세요. 천이하로 먹는 건 살 찌기 쉬운 체질로 가는 지름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