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제일 가벼운 몸이 되었다!
아직 목표 몸무게에 도달한 건 아니지만
지금 내 모습이 너무 좋다
무거웠던 내 과거가 기억이 안 날 정도이다.
부모님집에 왔는데 살이 많이 빠져 날씬한
내 모습을 좋아하셨다.
식단은 부모님집에서도 식단을 지키려고 내 다이어트 음식을 챙겨서 왔다.
운동은 어제 15000보 걷기 달성했다.
이사하는 날이라 운동이 저절로 될 거 같다.
꾸준하게 한 사람에게는 이런 영광이 찾아오는 것 같다.
부모님께 내가 쓰던 체지방체중계와 스마트밴드를 드렸다. 엄마도 내모습을 보시면서 본인 예전 모습을 찾고 싶다고 하셨다. 앞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건강의 소중함과 젊음을 유지하는 건강지킴이가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