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진짜 암껏두 하기 싫었어요... 남편한테... 오늘 오전 늘어질꺼라니... 잘했다네요... 😓😓 내게 관심이 없나봐요... 흥!! 칫!! 뿡!!이다... 그래서.. 아침먹고 11시 반까지 늘어져 있다가... 운동 조금했어요... 비비언니꺼 안하니... 쬐금 찔려서... 스쿼트랑.. 레그레이즈를... 조금 더 했는데... ㅋㅋㅋ 계속 이리가지 싶네요... ㅋㅋ 6시반인데도 더워요.. 한국은 비온다니.. 부러워요~~ 링링이는 안부럽구요~~😏😏😏 한국으로 진격할꺼라는데... 다들.. 날라가지 않게..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