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지니하나
  • 다신2019.09.04 22:3461 조회0 좋아요
  • 1
9월 4일 수욜 일기

몸이 조금씩 회복되가는 느낌입니다.
어지러운 것도 적응중입니다요.
이석증이 의외로 흔히 걸리는 병이더라구요.
몸의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곳이 오작동을 일으키는
많이 어지러운 병인데 스트레스나 과로가 원인이래요.

린주한테 잔소리대박 듣겠지만 천천히 걸어서
미술동아리도 다녀왔어요. 제가 회장이니
빠지면 진도를 못 빼요. 다들 저만 바라보고 있다는...
잘 다녀왔고 점심도 맛난 알탕과 참치회 샐러드
그리고 예술적인 무조림까지 넘 맛있게 먹고 왔어요.
열심히 먹고 약도 잘 챙겨먹고 있어요.^^

프사/닉네임 영역

  • 지니하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9)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09.05 12:01
  • 지니하나 그렇군요! 저 대학생 때 홍대 근처에서 자취했었어요 ㅎㅎ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09.05 11:21
  • 마지막어트 오~~좋은 정보 감사해요.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09.05 11:20
  • 탄력원츄 나 서울이지. ㅋㅋ
  • 답글쓰기
지존
  • 마지막어트
  • 09.05 05:41
  • 큰 병원이며 수액 맞을 때 경험 있는 간호사로 부탁한다고 꼭 말하세요! 보통 주사 놓을 때 새로운 간호사들 경험시키려고 먼저 보내거든요.. 저 예전에 입원했을 때 손등이 전부 멍들어서 어머니가 병원에 엄청 화낸 다음부터 나이 지긋하신 수간호사가 오시더군요... 원래 그렇데요
  • 답글쓰기
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9.05 03:10
  • 지니하나 흠... 그럼 혈관이 약한가보네~~ 그런분들 가끔 있더라고..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9.04 23:37
  • 지니하나 언니, 서울에 살아요? 한국에 있었음 저도 언니 동아리에 죠인하고프당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09.04 23:30
  • 반짝반짝멋지게 안 문질러. 그냥 누르기만 하지.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09.04 23:29
  • 먹어봤던그맛!! 아뇨. 제가 그림그리는 동아리회장인데 저의 수제자들 솜씨여요. 동네에 사람들 모아서 같이 그림그리자고 시작했는데 벌써 일년이 넘었더라구요. 초보들도 많았는데 실력들이 엄청 많이 늘었어요. 왕뿌듯하답니다.^^
  • 답글쓰기
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9.04 23:29
  • 지니하나 혈관이 약하나? 혹시 수액주사 맞고... 문질러요? 꾹 누르기만 해선 멍 안드는데.....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09.04 23:28
  • 지니하나 알따~. 알따고~.
    적당히 다니라고요. 그러다 다른데 탈나는거 아닌지...
  • 답글쓰기
더보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